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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회사에서 채용공고와 다른 업무를 시키는데요?”【노동법 상담소】
  • 시흥신문
  • 승인 2021.11.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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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최근 한 회사에 면접을 보고 최종 합격했습니다. 근로계약을 체결하려고 보니 ‘사무직’이 아니라 ‘현장업무’라고 표기되어 당황했습니다. 채용공고와 면접 볼 때도 현장에 대한 말은 없었는데요. 이러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 구인자는 구직자를 채용한 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채용공고에서 제시한 근로조건을 구직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여서는 안됩니다.(채용절차법 제4조 제3항)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구인자가 구직자를 채용한 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채용공고에서 제시한 근로조건과 실제 근로조건(업무내용 등)이 다른 경우, 고용노동부 민원마당이나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신고 접수 가능합니다.

회사에서 계속 채용공고와 다른 업무를 요구하는 경우는 ‘부당전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는 관할 지방노동관서에 3개월 이내 구제 신청 가능합니다 (노동위원회 추가 확인 필요) 그리고 부당전직이라고 판정이 나면 회사는 인사명령을 취소해야 합니다. 위반 시, 3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됩니다. (☎ 콜센터 1350)

<자료 : 고용노동부 블로그 ‘일하기 좋은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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