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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배추·무로 차리는 건강한 제철 밥상”【건강보감】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1.10.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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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밀, 옥수수와 함께 세계 3대 곡물 중 하나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미네랄 등 10여 가지 영양성분이 들어 있다.

올바른 식생활은 열량의 60% 정도를 당질에서 얻는 것인데, 당질의 주된 공급원은 쌀이다. 당질은 인체 내 단백질 절약 작용을 하며 점막세포, 신경세포의 구성 성분, 뇌가 활동하는 에너지원으로도 중요하다.

조리법으로는 장어를 곁들인 영양식 ‘장어밥’,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나물밥전’ 등을 추천한다.

배추는 우리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김치의 주재료다. 김치 외에도 쌈이나 겉절이, 무침, 전골, 나물, 볶음 등에 두루 이용된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며, 섬유질도 많아 과민성 대장염이나 변비, 설사를 반복하는 사람에게 좋다.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배추말이 전골’, 배추의 단맛을 살린 ‘배추속만두’ 등으로 조리할 수 있다.

무는 무생채, 뭇국, 무조림, 무장아찌처럼 다양하게 활용되며 육류나 생선 찌개, 찜이나 조림 등 부재료로도 널리 쓰인다. 열량이 낮고 수분이 풍부하며 이뇨작용을 통한 숙취 해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리법으로는 고소한 드레싱을 뿌려 만든 ‘무채흑임자 샐러드’, 새콤달콤한 ‘무켜피클’ 등이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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