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코로나19 식물로 힐링 - ‘페페로미아’【건강한 일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1.08.06 13:49
  • 댓글 0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 제한되어 실내생활이 많아졌는데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내공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예식물은 공기를 맑게 해주고 습도를 높여주는 등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난데 ‘코로나19’ 우울감 해소와 실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을 알아보자.

▶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제거 효과 우수한 ‘페페로미아’

페페로미아는 약 500종이 넘는 종류가 있어 그 크기와 모양이 다양해서 실내 관엽식물로 인기가 많다. 생장이 더디므로 보통 아담한 크기의 화분에서 기르고, 접시정원이나 테라리움에서도 많이 이용된다.

1년초 또는 다년초로 추위에 좀 약한 편이나, 다양하고 연중 출하할 수 있다는 특색이 있으며 번식도 잘 된다. 잎은 일반적으로 다육질로 무늬나 반점이 있다.

페페로미아는 자일렌 제거량이 ‘중’등급이고, 포름알데히드 제거량은 ‘중상’ 등급으로 우수한 공기정화식물이다.

새집증후군 원인물질인 자일렌과 포름알데히드의 제거 효과가 우수하나, 빛을 너무 적게 받으면 도장(웃자람)하기 때문에 거실 창가에 놓는 것이 좋다.

▶ 관리 요령

빛이 너무 부족하면 웃자라서 모양이 엉성해지므로 반음지가 적당하고 생육적온은 20~25°C, 겨울에는 10°C 이상 유지하면 좋다.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 심고 잎은 다육질이므로 과습에 약해서 특히 물주기에 주의한다. 겨울에는 내한성을 높이기 위해 평소보다 약간 건조하게 유지한다. 2~3일에 한 번씩 잎에 분무하여 먼지를 털어내는 식으로 관리하면 된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