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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서비스향상 시급경기개발연, 도민대상 설문조사
  • 서부신문
  • 승인 2005.12.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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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시 서비스 향상이 시급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개발연구원이 19일 발표한 ‘경기도 택시제도 개선안’에 따르면 수원·성남·광명·오산·화성시 등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택시 서비스 불만요인을 조사한 결과, 27.1%가 현행 비싼 택시요금, 20.4%가 택시운전기사가 불친절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행 택시요금이 인상될 경우 42.0%가 이용횟수를 줄인다고 응답했고, 심지어 택시 대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 하겠다는 응답도 32.8%나 나타나 현행 택시요금이 서비스에 비해 과다책정된 것으로 조사됐다.

택시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방안으로 응답자의 46.0%는 현행 택시요금을 낮은 인상률로 조정,37.3%는 택시기사의서비스 정신 향상, 7.2%는 택시 공급대수 늘림 등으로 집계됐다.

또한 39.1% 응답자가 차별화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택시 도입을 원하고 있어 도내 택시 도입을 원하고 있어 도내 택시 도입을 원하고 있어 도내 택시 서비스의 향상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개발연구원의 송제룡 연구위원은 택시서비스 향상방안으로 ‘택시공급제도를 개선하는 방안’, ‘택시요금체계를 다양화 하는 방안’, ‘공급제도를 양도양수제도로 개선하는 방안’, ‘면허취소처분의 적용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서부신문  webmaster@sh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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