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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편의점이 청소년 지킴이로 나섰다편의점주,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기관 연계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1.07.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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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 및 5개 회원사인 「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24」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이 위기청소년 발견과 지원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청소년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선, 협회 회원사 편의점주는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청소년지원단’에 참여하여 편의점에 방문하는 위기청소년을 발견하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계하여 보호와 지원을 받도록 활동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약국, 병원, 택시, 학원, 변호사 등 위기청소년 조기발견·지원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자발적 민간 참여조직으로 2020년 말 기준 31,562명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가출과 자살․자해, 학교폭력 등 위험한 환경에 있는 청소년을 신속히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해 편의점에 여성가족부가 개발․보급하는 ‘위기청소년 발견 시 직원 행동지침’을 비치하고 활용한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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