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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강소기업 ‘(주)연합금속’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07.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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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은 열처리,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등 ‘공정기술’을 활용하여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만드는 공정산업이다. 마치 나무의 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최종 제품에 내재되어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반산업을 의미한다.
자동차 1대를 생산할 때 뿌리산업 관련 비중은 부품 수 기준 약 90%(2만 5000개), 선박 1대당 용접비용이 전체 건조 비용의 약 35%를 차지한다.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 역시 튼튼한 뿌리산업을 토대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에 본지는 뿌리기업의 자동화·첨단화 및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연합금속 의 윤동연 대표를 만나 보았다.  -편집자 주-

■21세기를 주도하는 알루미늄 제품의 선두주자
(주)연합금속은 2008년에 연합금속 창업으로 시작하여 2012년 화성시 팔탄면에 신축공장, 2014년 (주)연합금속을 설립하여 Aluminium가공 판 특허 출원하였다. 2019년 본사를 시흥시 벤처타운 내(공단1대로 363번길) 확장이전 하여 회의실, 레이저마킹기, UV프린터 등이 설치된 크린룸 설비를 보유하고, 작품전시장 등을 갖추어 기술의 연구개발, 자동화 실현의 높은 가치 창출, 최고의 품질이 우선이 되는 기업이라는 이념으로 매년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금속은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 현실 속에 신기술 개발만이 기업의 경쟁력이라 판단한 윤동연  대표는 21세기를 주도하는 선진 및 자동화 기술창출을 위해 의욕과 패기, 실전과 경험으로 짜인 전문 기술인들을 모았다.
윤 대표는 “알루미늄을 설계 및 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견적 및 다이의 구상도를 결정해 설계에 들어가고 종류 및 형상에 따라 가공한다.”고 말한다.
연합금속의 작업 분류(알루미늄·동·판제·각재·환봉)는 종류와 재질에 따라 ▲알루미늄 판재로 노벨리스코리아 제품을 주축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전자부품, 수송, 박지용, 건축재, 일반재 ▲표면처리 알미늄 COIL&SHEET제품으로 건축, 조각, 간판, 조명, 자동차, 전기전자와 외장재 ▲박판COIL&SHEET제품으로 포장재, 자동차HEAT SHIK등 ▲후판PLATES &SHEET&ROUND BARS(협력사/독일 글라이츠) 모바일, 전기전자, 금형, 선박, 공작기계부품▲AL압출(협력사/신양금속공업) 건축제, 커튼윌, 창호, 수송재 등 제품생산하고 있다. (보충 가능합니다)윤 대표는 “제품하나를 위해 설계, 밀링, 가공 등 의 작업을 거치고, 완성된 제품이 확실하게 설계 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 등  복잡하고 섬세한 과정을 요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합금속은 Amada절단기 1대 & CNC 라우터 3대을 보유함으로서 여러 분야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연합금속은 2014년 삼성전자 모바일 자회사 핸드폰 Aluminium개발에 이어 2017년 삼성전자 모바일 베트남Aluminium shoot수출, 만년달력시계 특허출원했다.또한 평택호유원지 내 한국소리터 안내판설치, 안산시 검도회 상패메탈작업을 비롯하여 광교호수공원 안내판 작업 및 설치를 하였으며 특히 현대, 기아, 쉐보레 휠캡용자제 Aluminium, LG무선청소기 Aluminium 납품중에 있다.
특히 윤 대표는 “특허 낸 가공판으로 아이디어 상품 주문 제작중이라며 ▲최고의 기술력확보 ▲지속적인 인재육성 ▲지속적인 투자 ▲고객만족 생활화 ▲품질경영 시스템정책을 5대 핵심역량으로 정하고 00여명의 직원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회사의 가치와 성장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으며 3~4년 안에 현재의 매출에서 약 4배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회사의 성장과 함께 직원의 복리후생 및 직원의 가치도 함께 성장시키려는 목표를 하고 있다.

 

■산학협력 우수기업 명패 제막식 가져


연합금속은 산학협력우수기업 명패제막식을 지난달 23일에 가졌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이승호 원장, 김종남 책임교수 처장단 등 대학귀빈들과 G-amp 총동문회 회장 등  총동문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명패제막식은 경기과학기술개학교가 우수 기업을 발굴해 명패를 수여하고 이를 통해 대학의 ▲기술지원 ▲신제품 공동 연구개발 ▲중소기업 인력지원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갖는 행사이다.
이승호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산학간 네트워크를 위해 대학은 현장밀착형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멘토 교수제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기업의 애로 및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은 기업에 필요한 우수한 현장 인력을 육성하여 제공할 것이고 이것이 진정한 산학협력이다”라고 (주)연합금속의 기업 발전과 산학협력에 모범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치하했다.
윤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활성화 및 학교와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함으로써 대학과 기업의 상생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최고의 기술력과 최고의 노하우를 더합니다.”


(주)연합금속 윤동연 대표

 

(주)연합금속은 Aluminium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열정과 지혜를 모으는 젊은 회사이다.
한 길을 올곧게 걸어온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직함이 있어야겠고 긴 안목을 지녀야하며 자존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할 수 있는 일이다. 특히나 척박한 뿌리산업인 Aluminium분야에 오랜 동안 뿌리를 내리고 명맥을 이어오면서 나름의 경쟁력을 키워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는 기업을 일궈내기란 버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윤동연 대표는 “보다 나은 서비스와 성실하고 책임 있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회사와 직원간 서로 존중하며 배려함이 우선이라 말하며 직원들의 화합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 대표는 복사골로타랙트 회장, 국제로타리3750지구 봉담로타리클럽 신세대위원장, 국제봉사위원장 등 역임하였으며, 시흥경찰서 배곧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감사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회원 상호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시흥시장 국회의원 포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 하였다.
현재 경기과학기술대학교 27기 G-amp 회원, 스마트허브 경영자협의회 21, 기안산 크리스토퍼 111기 수료, 한국카네기 시흥총동문회 55기 수석코치로 늘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연합금속은 산업현장 적지 적소에 서포트 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개발기간 단축과, 비용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연구개발, 투자, 뚝심이 어우러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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