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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 물놀이 사고 주의보인명 피해, 수영미숙(28.5%)‧안전부주의(27.2%)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1.06.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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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로 해수욕장과 하천 등에서의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아져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5년(2016~2020년. 합계)간 발생한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총 158명이며, 사망 시기는 6월 초순부터 조금씩 증가하여 8월 초까지 이어지고 있다.

물놀이 인명피해는 주로 하천(42.4%. 총 158명 중 67명)이나 계곡(20.9%. 33명), 갯벌 등 바닷가(20.3%, 32명), 그리고 해수욕장(15.8%, 25명)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원인으로는 수영미숙이 28.5%(총 158건 중 45명)로 가장 많았고, 안전부주의(구명조끼 미착용, 금지구역 출입 등)가 27.2%(43명), 음주수영 17.1%(27명), 그리고 높은 파도(급류) 11.4%(18명) 순으로 발생하였다.

특히, 연령대별 물놀이 인명피해 3명 중 1명은 50대 이상(33.5%. 총 158명 중 53명)에서 발생(음주, 수영미숙, 지병 등)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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