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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원스톱센터’ 개소금융 상담 필요한 누구나 온라인·전화·방문 상담 가능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1.05.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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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계층의 신용회복을 돕기 위한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원스톱(One-Stop)센터’(이하 ‘서민금융지원센터’)가 10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금융위기 서민들의 신용회복을 돕기 위한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원스톱(One-Stop)센터’가 지난 10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에 자리 잡은 ‘서민금융지원센터’는 기존 센터에서 수행하던 채무조정‧재무컨설팅 등 금융상담 뿐 아니라 법률 및 일자리상담, 소액대출 서비스,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복지서비스 등을 모두 연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통합센터다.

도는 법률상담사와 불법사금융 피해구제 전문가를 충원했으며 경기도일자리재단과 IBK미소금융은 일자리상담사, 소액대출 담당자를 파견했다. 또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협의해 행복e음 시스템(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군 주민센터를 통한 복지 연계가 즉시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실무협의체도 구성해 월 1회 이상 협업 기관 간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스톱센터에서 즉시 처리가 힘든 복합사례를 연구·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올 하반기에는 4개 권역별 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3~4명의 전문상담사와 별도 상담 공간도 확보, 양질의 금융·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민금융지원센터’는 금융 상담이 필요한 누구나 온라인·전화·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인터넷 홈페이지(http://g-counseling.gcgf.or.kr) 또는 대표번호(☎ 1899-6014)를 통해 신청 후 상담 받을 수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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