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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출 금형 산업의 선두주자 ‘대종테크’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04.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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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출 금형 산업에서 30년 동안의 경력을 통해 자체적으로 금형 설계 및 제작이 가능한 대종테크 김종대 대표는 독보적인 경험을 토대로 고품질의 금형을 제공하고 있어 금형 업계 사이에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본지는 전자, 자동차, 다이캐스팅 등 다양한 자동차 금형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안현동 대종테크 김종대 대표를 만나 그들의 경쟁력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 21세기를 주도하는 기술창출 
대종테크는 지난 1996년 CAM사업 시작으로 2000년“창의적이고 스마트한 정밀”의 경영 슬로건 및 “미래를 주도하는 대종테크, 현재를 앞서가는 대종테크, 과거를 뛰어 넘는 대종테크”라는 경영방침으로 설립되었으며, 대종테크의 경영 슬로건은 미래의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종테크는 2000년 NC사업부 설립을 하면서 금형외주 공장을 시흥시에 설립 했다. 2005년 대종테크는 안현동 300여평의 부지에 확장 이전하여 둥지를 틀어 현재 10여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소 상공업에서 클린사업장으로 지정받기도 하였다.
2016년에는 기업 연구소를 설립하여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 현실 속에 신기술 개발만이 기업의 경쟁력이라 판단하여 21세기를 주도하는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PLASTIC·DIECASTING 금형, 각종 금형설계 제작, 사출성형 전문 업체로서의 기술창출을 위해 의욕과 패기, 실전과 경험으로 짜인 전문 기술인들을 모아 일하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탄력근무제를 운영하여 직원들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여 직원이 학교를 가거나 강의를 나가게 되면 일에 지장주지 않은 선에서 출퇴근을 자유롭게 조정하고 있다”며 “회사 평균연령이 56세라며 중장년층 채용을 우선으로 하고 현재 신입사원 한명을 제외하고 근무한 기간이 8년 이상 20년 이하 직원들이 정말 가족 같은 관계를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직원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회사의 가치와 성장을 공유하고 있으며 3~4년안에 현재의 매출의 약 3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회사의 성장과 함께 직원의 복리후생 및 직원의 가치도 함께 성장시키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우수한 기술력 보유한 대종테크
사출 금형 설계 및 전자, 자동차관련 금형부품을 생산하는 대종테크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술력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대종테크 가공 공정은 일반적으로 금형 설계, CNC가공, 방전, 래핑, 조립 등의 과정을 거친다. 
김종대 대표는 “금형을 설계 및 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견적 및 제품 형상에 따른 구조를 결정해 설계에 들어가고 금형의 종류 및 형상에 따라 가공한다. 그리고 밀링, 드릴 탭 가공 후 연마, 열처리 작업을 거치고, 와이어, CNC, 방전, 래핑 가공에 이어 조립한다. 완성된 금형이 확실하게 설계됐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 금형이 제작되는데, 이처럼 금형 제작은 복잡하고 섬세한 과정을 요한다”라며 “당사는 자동차 금형 부품의 형상가공을 3D TOOL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금형 제작을 주안점으로 두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종테크는 자체적으로 머시닝센타 11대 및 UG NX, POWER MILL, AUTO CAD, NC Brain등 정품 소프트웨어를 보유, 스마트팩토링으로의 전환을 기점으로 자동화된 전자, 자동차, 다이캐스팅 등 사출금형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 30년 경력으로 고품질 금형 설계 및 제작 가능 
김종대 대표는 독보적인 경험을 토대로 고품질의 금형을 제공하고 있어 금형 업계 사이에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시흥시 최초로 캐드캠을 이용한 CNC가공을 시작하였고, 자동화 된 생산설비와 기술력으로 빠른 납기, 고품질의 가공품으로 경쟁업체들을 일찌감치 따돌렸다.
이 회사의 질주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몰두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품질 ▲고객이 원하는 납기일 이행 ▲원감절감과 생산성향상  ▲철저하고도 완벽한 사후관리를 통하여 착실히 성장기반을 닦아나가는 것은 물론, 매년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거래처와의 신뢰 구축, 철저한 품질관리, 신기술 개발처럼 보다 우수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공급해야겠다는 이 회사 김종대 대표의 경영방침과, 신뢰·감동을 넘어 고객에게 되돌려 주겠다는 임직원들의 하나 된 노력 덕분이다. 그는 특히 일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환경 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전제한 뒤 근로자의 환경이 생산성과 연계된다는 점, 기업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이들에게 제시하고 인재를 성장시키기에 충분한 환경과 지원을 제시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당연히 수행해야 할 의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대표의 머릿속엔 오로지 ‘최고의 기술력, 최고의 인재, 고객만족’이라는 생각뿐이다. 사훈도 그래서 ‘날로 먹자’로 정하고 ‘신뢰받는 기업, 활기찬 기업, 도전하는 기업’이라는 경영방침을 천명했다. 기자가 사훈에 대해 다시 묻자 김 대표는 자동차금형은 좌우대칭인 형상이거나 기존에 작업했던 제품을 약간 변형하여 재가공 하는 경우가 많아서 꼼꼼하게 체크하고 잘 활용해서 현명하고 융통성 있게 작업하자는 의미에서 ‘날로 먹자’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기업이 성장하기위해서는 소비자에 대한 신뢰와 우수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인정받는 것”이라는 그는 “미래를 사전에 예측, 준비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와 경영으로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김종대 대표는 “기업경쟁력은 바로 기술력에서 비롯된다”며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그지역의 기업 역할과 입장도 중요한 만큼 시흥지역의 대표적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특히 김종대 대표는 “코로나로 인하여 IMF와 같이 어려운 요즘 다른 일반적인 회사와 달리 인원 감축을 감행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며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올해 좀 더 규모를 확장하고,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풍부한 경험 속에서 쌓인 김 대표만의 저력이 느껴져,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산업일꾼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대종테크 김종대 대표

“보다 나은 서비스와 성실하고 책임있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최선을 다할 터”

 


대종테크는 자동화 금형제작 및 가공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열정과 지혜를 모으는 젊은 회사이다.
한 길을 올곧게 걸어온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직함이 있어야겠고 긴 안목을 지녀야하며 자존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할 수 있는 일이다. 특히나 척박한 가공분야에 오랜 동안 뿌리를 내리고 명맥을 이어오면서 나름의 경쟁력을 키워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는 기업을 일궈내기란 버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김 대표는 “보다 나은 서비스와 성실하고 책임 있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회사와 직원간 서로 존중하며 배려함이 우선이라 말하며 직원들의 화합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김 대표는 힘들고 어려울 때 포기하고 싶을 때 도 있었지만 직원들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노력한 결과 오늘날 대종테크가 있게 했다고 한다.
그는 조직 내부의 신뢰 관계를 향상 시키는 것은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큰 밑거름으로 작용 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고객과의 3대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한번 고객은 평생고객으로 모시며, 한번 판매한 제품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정신과 소소한 제품이라도 마음을 담아 드릴 것을 약속하고 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신뢰와 우수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인정받는 것”이라는 그는 “미래를 사전에 예측, 준비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와 경영으로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늘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대종테크는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연구개발, 투자, 뚝심이 어우러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한편 김 대표는 배재고등학교, 아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혜성금형 설계실, 부흥금형CAD/CAM실에서 근무 하였으며, 2021년 모법 납세자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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