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일상 속 쉬운 실천 - 자신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매일 보내라 -[월요단상] 남종현 톡톡웃음법연구소 원장
  • 시흥신문
  • 승인 2021.04.09 17:18
  • 댓글 0

5년 전에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흥미로운 글을 읽게 되었다. 타오라는 현직 요가선생님에 대한 기사였는데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97세의 현직 요가선생님...”이라는 헤드라인은 감탄이 절로 나오게 만들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어떻게 자기관리를 해왔기에 97세의 나이로 현직에서 요가를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서 기사를 정독하게 되었다.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는지 존경과 기대의 질문을 던졌다. “97세의 연세에도 현직에서 제자들에게 요가를 가르치시는데 특별한 자기관리 방법이 있으신가요?”

타오할머니는 빙그레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 “있지. 요가를 시작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실천하는 게 있지.”

기자 - “그게 무엇인가요?”

할머니 - “아침에 눈을 뜨면 1분 정도 소리를 내어 나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 있어. 오늘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오늘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그러면 하루가 즐겁지”

톡톡웃음을 활발히 연구하던 때인지라 타오할머니의 말씀은 필자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고 감동을 주었다. 자기 삶에 충실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 끊임없이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음이다.

그 날부터 필자는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톡톡웃음을 실천하고 있다. “오늘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하하하” 이 말을 외치고 웃으면 힘이 난다.

‘그래, 오늘 최고의 날로 만들어야지.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말을 하고 열정으로 오늘을 보내야지’ 하는 긍정의 에너지가 절로 나온다. 또, 한바탕 웃으니 인상이 펴지고 마음도 활짝 열려 자신감과 자존감이 쑥하고 올라간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금 우리는 스스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주어야한다. 각자의 소망을 담아서 자신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충전해야한다. 알고 보면 자신이 하고픈 말을 써 놓은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카톡세상이다. 프로필사진을 보면 거기에 자기의 마음을 담은 글귀가 있다. 그 길귀는 알게 모르게 나의 소망이다. 자신의 희망이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난 행복할 수 있다” “내 꿈은 이루어진다” 등 각자의 소망과 희망, 꿈을 담아 쓴 내 바람이다. 내가 프로필 사진에 써 놓았거나 가슴에 써 놓은 글귀가 중요하다.

그러하니 아침에 눈을 뜨면 그 글귀를 말해보고 그냥 웃어보면 된다. 1분이면 족하다. 할 수만 있다면 자주하라.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을 보면서하면 금상첨화다.

필자는 엘리베이터를 매일 이용하면서 톡톡웃음(톡톡웃음법:말의 긍정에너지와 웃음의 행복에너지를 융합시킨 것. 자신의 바람을 말하고 소리내서 웃음으면 된다.)을 행한다.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오늘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하하하” “나는 복 있는 사람이다. 하하하” “내 꿈은 이루어진다. 하하하” 등이다. 그러면 내 안의 열정이 샘솟는다.

97세에도 현직으로 건강하게 제자를 가르치시는 타오할머니처럼 매일 자기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주고 웃음을 준다면 코로나19도 이겨내고 세월도 이겨낼 것이 분명하다.

시흥신문  webmaster@n676.ndsoftnews.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흥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