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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치안방범‧환경개선’ 나선 글로벌 일꾼들‘시흥시 외국인자율방범대’ 사무실 개소⋯50여명 회원 활동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04.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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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최초 결성되어 지역 치안방범 및 환경개선 활동을 펼쳐온 ‘시흥시 외국인자율방범대’(대장 수바칸)가 사무실을 마련했다. ‘정죽자율방범대’와 같은 공간에 위치한 ‘시흥시 외국인자율방범대’는 두 단체가 서로 협력해 지역방범활동 등을 더욱 더 곤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외국인자율방범대’는 현재 수바칸 대장을 중심으로 50여명의 회원들이 매주 1회 야간순찰을 통해 우범지역을 순찰하고 정왕본동 일원 특히, 정왕시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매주 수요일)을 하고 있다. 또, 시정홍보에 밴드, 위챗 등을 활용하며 시흥의 한 공동체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간 꾸준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사무실 공간이 없었으나, 이번에 시흥시의 지원을 받아 사무실을 마련하게 됐다. 사무실은 묵묵히 봉사하는 방범대원들의 보금자리이자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한 거점 및 외국인대상 홍보기지로 이용될 예정이다.

‘시흥시 외국인자율방범대’ 수바칸 대장은 “정왕본동에서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각 나라 대표들(중국, 베트남, 파키스탄 등)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활동하고 있다.”라며 “사무실 개소를 위해 도움을 준 시흥시와 정왕본동에서 진심 감사하다. 정죽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지역을 위해 더욱 힘써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 외국인자율방범대가 직접 지역의 치안방범과 환경개선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방범대 사무실이 관내 거주외국인들의 소통 창구로도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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