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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스마트도서관에서 신간도서 대여‘정왕역’‧‘신천역’⋯1인당 2권‧대출기간 14일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1.02.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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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중앙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운영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4호선 ‘정왕역’과 서해선 ‘신천역’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스마트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을 찾기 힘든 직장인과 대학생들을 비롯한 인근의 학생, 학부모 등 시민들이 직접 도서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시흥시 도서관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도서명이나 저자명으로 검색해 대출하고자 하는 도서를 터치한 후 회원증을 인식하면 자판기처럼 도서가 나오는 무인대출반납시스템이며 스마트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해당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한 시민이 신천역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하고 있다.

신천역‧정왕역 스마트도서관에는 각각 600여권, 400여권의 신간도서 및 베스트셀러가 비치돼 있으며 이용시간은 05:00~24:30(※지하철 운행시간에 따라 변경)이며 대출권수는 1인당 2권, 대출기간은 14일(연장불가)이다.

도서를 반납할 때에도 터치스크린에서 도서반납 터치 후 도서를 인식시킨 후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된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올해도 서해선 관내 지하철 역사에 스마트도서관(1개소)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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