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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발전을 선도하는 고객중심의 센트럴병원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01.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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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지구의 역사와 함께하면서 서민적이고 참신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의료법인 센트럴병원(이사장 성대영. 이하 센트럴병원)이 지역의료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센트럴병원은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흥시의 의료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꿈꾸고 있으며, “먼저 듣고, 초심으로 고객을 대하며, 소통하는 병원”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외형이 아닌 내실 있는 진료 서비스로 시흥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실천을 도모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본지는 신축년 새해를 을 맞아 센트럴병원 성대영 이사장을 만나 보았다. -편집자 주-

 

● 500병상 규모의 시흥 최대 종합병원
센트럴병원은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환자를 일대일 맞춤진료를 통해서 환자중심주의를 지향하는 병원이다.  최상의 의료환경과 진료서비스를 구축하여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것을 설립이념으로 2007년 2월 개원한 석경의료재단은 연면적 1만3,302m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8층의 별관이 연결되어 있는 500병상 규모의 병원이다.
센트럴병원은 종합병원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최신의료장비를 확충하고 진료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내과는 소화기, 호흡기, 심장, 내분비, 신장 등 세부 전문 의료진을 배치하였다. 소아청소년과는 소아성장클리닉을 운영, 신장내과에 인공신장센터와 투석혈관센터를 운영함은 물론, 안과, 이비인후과 등의 진료과를 확충하여 총18개 진료과를 운영하여 명실상부한 종합병원의기능을 완성하였다. 
또한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다문화가족, 이주민을 위한 국제진료센터를 운영, 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통역사를 배치하였다.

● 센트럴 재활요양병원 
개원 10주년을 맞았던 2018년에는 노인질환의 환자를위한 센트럴요양병원을 개원, “복합의료타운”을 완성하였다.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을 함께 운영하며 급성기와 만성기 질환을 동시에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은 시흥 최초 노인전문병원이다.
요양병원은 별관 3~7층, 총 186병상 규모의 최신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내과, 신경과, 외과, 재활의학과, 한방과 5개 진료과목과 재활치료실,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등 환자개인에 맞춰 1:1로 차별화되고 특화한 치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성 이사장은 “고령화 현상에 따라 만성 노인 질환 및 뇌졸중, 고혈압, 중추신경계 재활치료 등의 장기 요양 서비스의 수요가 늘고 있고 교통사고, 발달장애, 척추손상, 산업재해 등과 같은 환자분들 모두에게 재활치료를 집중적으로 실시, 센트럴종합병원과 긴밀한 협진이 가능하다”며 질병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섬세한 돌봄의 손길이 되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시스템 구축
센트럴 병원은 개원 이래 신종플루, 메르스, 홍역 등 국가를 뒤흔든 대규모 유행을 거치면서도 언제나 선두에서 신속히 대응하여 무사히 위기를 극복해 왔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세에도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과 시설투자를 단행했다.
센트럴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민안심병원으로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최전선을 지키고 있으며, 호흡기 환자와 일반 환자‘호흡기 전담 안심클리닉’을 운영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센트럴병원의 ‘안심병동’은 코로나19의 진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고안해 낸 특별한 시스템이다. 병원에 입원하기 전 먼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별도로 마련된 안심병동에 입원하여야 한다. 최종 음성 판정이 나오면 비로소 입원실로 옮기게 되어 코로나19로 인한 병원 내 감염을 원천 차단한 시스템이다. 

● 코로나19 극복 염원으로 장학금 기탁
센트럴병원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인재들의 고충을 나누며 학업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8억1,500만원을 기탁했다.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임병택)에 연간 2천만원씩 10년간 장학금 2억 원을 시흥지역 학생들 중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에 연간 1천만 원씩 10년 간 총 1억 원, 고대 산업의학연구소에 연 간 4,150만 원씩 10년간 총 4억1,500만 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연간 1천 만 원씩 10년간 총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성대영 이사장은 “개원 13주년을 맞이하는 상황에서 그간에 성원을 지역에 보답하고 특히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향후 10년간 기부를 실천하기로 했다.”며 “센트럴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여 상생을 꿈꾸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임병택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시흥시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다변화하는 시대에 지역의 풍부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는 보편적 장학제도를 확대 운영 및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
센트럴병원은 개원 이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시흥지구협의회에 소속된 ‘센트럴 메디컬 봉사회’는 평시에는 희망풍차 구호활동,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의료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긴급 재난 및 천재지변 시에는 병원의 의료자원을 추가하여 현장에 파견되어 의료구호 및 재난 복구에 최선을 다한다.
특히 센트럴주부대학봉사회는 주부대학 1기~8기를 배출하였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의 위상과 맥을 같이 하여 그 동안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왔다. 
센트럴병원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은 의료봉사, 사회복지 기금, 바자회 수익금 후원 등 형태는 여러 가지이지만 모두 하나의 목적을 향한다. 병원이 자리 잡고 있는 시흥 시민과 나누며 함께 사는 더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 오늘도 센트럴병원의 임직원과 의료진은 시흥 시민의 건강을 위해 한 걸음 힘차게 내딛는다.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센트럴병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 부터 3주기 의료기관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5일~10월 8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인증조사에서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의 4개 영역, 520개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평가인증원 으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였다.
2016년 2주기에 이어 연속으로 인증 받았으며, 3주기 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2024년 12월 26일까지로 4년간이다.
의료기관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조사해 보건복지부 인증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인증서 및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제는 순위를 정하는 상대평가와는 달리, 의료기관의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하는 절대평가의 성격을 가진 제도로 공표된 인증조사 기준의 일정수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하여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성대영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직원들이 단결된 힘으로 함께한 결과, 2주기에 이어 3주기에도 우수한 결과로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류건강과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최고의 종합병원"

 

성대영 이사장

“올해는 개원 13주년을 맞아 새 출발 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자랑이 되는 시흥시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일대일 맞춤진료를 통해서 주민들에게 늘 한결 같이 우리 이웃 같은 그런 편안한 병원이고 싶습니다.” 성대영 이사장의 신년 인사말이다.
“작년에는 전대미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지구촌이 깊은 시름을 앓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으니 올해는 인류가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의 깃발을 꽂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기회와 도약의 에너지는 위기와 침체의 가장 밑바닥으로부터 고개를 듭니다. 인류는 이렇게 의학을 발전시키며 새 길을 열어왔고 또 열어갈 것입니다. 중단은 없습니다.”라고 코로라 종식을 확신하며 극복 의지를 다졌다.
또한 성대영 이사장은 시흥지역에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있으나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없다며, 센트럴병원이 응급센터를 운영하여, 시흥지역의 자랑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이라는 기본적 바탕아래 깨끗한 의료 환경을 실현해 주민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함으로써 의료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그는 “센트럴병원은 ‘질병 퇴치를 통한 인류 건강과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최고의 종합병원’이라는 미션과 더불어 ‘경기서남부권 big4(고대 안산병원, 인천 길병원, 부천 성모병원, 시흥 센트럴병원) 병원 도약’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생명존중과 환자중심주의’라는 소명 아래 새해에도 변함없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로써 지역사회에 헌신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고 말했다.
한편 성대영 이사장은 중앙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유통학회 이사, 한빛약품 대표, 한·몽 경상학회 부회장, 남서울대 겸임교수, 산기대 ITP 총동문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위더스제약 대표이사, 의료법인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 이사장으로 시민의 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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