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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시루’ 배달앱 시범서비스 개시11월 18일부터 5개 제휴 배달앱에서 순차 오픈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11.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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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지역화폐 ‘시루 배달앱’ 시범서비스가 18일부터 시작됐다. 시범서비스는 ▲11월 18일부터 ‘와따’(전국배달라이더협회), ‘소문난샵’((주)샵체인), ‘먹깨비’(주식회사 먹깨비) ▲12월 1일부터 ‘띵동’(허니비즈) ▲2021년 1월부터 ‘오~시흥’(시흥상생경제협동조합) 순으로 순차 적용되며 소비자는 해당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기존 배달앱처럼 사용하면 된다.

시흥시가 지난 10월 13일 5개 배달앱과 협약을 맺었다.

시흥시는 지난 10월 5개 배달앱과 제휴를 맺고 시흥시 지역화폐인 모바일시루로 결제를 할 경우 기존 배달앱 수수료(6%~12%)보다 현저하게 낮은 2% 이하 수수료로 가능하도록 해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도 제휴 배달앱에서 현재 10% 선할인 혜택을 받고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시루로 주문・결제를 하면 할인 효과를 볼 수 있어 업체와 소비자 모두 득이 될 수 있다. 한편 시흥시는 시범서비스 기간인 올해 말까지 소비자 서비스와 함께 가맹점 확대에 주력하여 내년 1월부터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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