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자식의 마음이 “아프지 않고 죄송하지도 않게”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정왕동 은빛요양원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10.23 14:53
  • 댓글 0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인구 비율의 14%를 넘어서며 고령화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독신가정, 맞벌이부부 증가 등으로 노부모를 부양하기 어려운 가정들이 노인요양 전문기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즉, 노화로 인하여 중풍이나 치매 등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생활이 불가능한 사람에 대하여 신체활동이나 일상가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는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화의 진전과 함께 핵가족화, 여성의 경제활동참여가 증가하면서 종래 가족의 부담으로 인식되던 노인요양문제가 이제 더 이상 개인이나 가계의 부담으로 머물지 않고 이에 대한 사회적ㆍ국가적 책무가 강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사회 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이미 우리나라도 선진각국에서 사회보험방식 및 조세방식으로 그 재원을 마련하여 노화로 인한 중풍이나 치매로 고통 받고 있는 노인들을 돌보는 장기요양 보장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이에 시흥관내에서도 은빛요양원(대표 천용수)이 노인성질환의 치매, 중풍 등으로 고통 받는 어르신들을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돌봐드리고 있어 본지가 찾아가 보았다. -편집자 주-

●은빛요양원 제공서비스
은빛요양원은 인지재활프로그램, 신체재활프로그램, 보건 위생 의료 서비스, 주 1회 목욕서비스, 월1회 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 끼니마다 1식5 찬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른신들의 개인위생을 향상 청결하게 유지해 드리기 위해 철저하게 노력하고 있으며 각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일상생활 동작을 시켜드리고 있다. 고 천 대표는 설명 하였다.
천 용수대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일상생활을 최대한 지원해드리고 있다.”며 “매일 아침저녁 개인 활력징후(체온, 혈압, 혈당)를 체크해 관리해드리고. 정기, 비정기 투약 및 내, 외과 및 치, 안과 약 도포 및 투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물리치료실에서 신체 전반의 재활 및 운동치료는 물론 찜질팩을 이용한 온열치료를 제공한 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원활히 함으로써 삶의 활력증진을 위한 건강체조(치매체조)를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놀이 게임을 통해 규칙을 이해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여러 소재를 이용한 미술작품을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 표현력을 향상시키며 치매예방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천 대표는 앞으로 “매일 전문 강사들이 인지치료, 웃음치료 신체재활치료, 음악치료 운동치료 등의 행사를 제공”하며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해드리고 잔치 음식을 나눠먹는 생신잔치, 설, 추석, 정월대보름 등에 맞춰 음식을 만드는 명절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은빛요양원의 식단은 대학병원에서 간호사 및 영양보호사의 오랜 경력을 바타으로 엄선된 재료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가정식 식사를 제공하여 잃어버린 어르신들의 입맛을 되찾아드리며, 개별화된 질환별 식사를 통하여 고혈압, 당뇨, 개별치아 상태에 다라 저염식, 다진식, 죽식, 미음 등을 제공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있다.

●내부모처럼 사랑과 정성으로
은빛요양원은 26인 시설의 소규모 요양원이다. 내부시설에 있어서는 편안하고, 청결한 인테리어 환경을 조성했다.
건물내 스프링클러 설치등 소방시설을 갖추고, 출입구별 보안시스템을 적용하여 내외부로부터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출입구 자동 개폐시스템을 완비하여 불의의 사고에도 안전하게 환자와 직원들이 대비할 수 있는 재난대비 시설을 갖추었다.
그리고 이동 동선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물리치료실상담실, 조리실, 세탁실, 샤워실, 거실, 프로그램실 등 어르신 편의시설의 퀄리티를 높이고, 친 인간적인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치료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웠다.천 대표는 앞으로도. 나의 가족이 입소 할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에 대한 고심을 통해 입소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요양원을 만들 것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