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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마을 복지 이제 주민 손으로”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10.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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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행정복지센터와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석일)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복지욕구 설문조사(10.13.10.20.)를 실시했다.

마을복지계획이란 우리 동네 문제 파악과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담은 우리 동네 복지실천계획을 말한다.

이번 주민 복지욕구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실시되며 온라인 참여는 QR코드나 인터넷 링크(http://naver.me/xw2dZyKh)를 통해, 오프라인 참여는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설문지 작성 방식으로 진행됏다.

설문조사를 통해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관 중심의 시선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주민이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왕본동, 마을복지의제 주민투표 실시

정왕본동 마을복지추진단은 주민주도 공동체 복지 실현을 위한 ‘2021년도 마을복지 의제’ 선정을 위해 주민투표(10.12.~10.16.)를 실시했다.
마을복지의제 선정 투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흥시청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투표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 대상 현장투표를 병행한다.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8월 21일 발대식 이후 역량강화교육, 2차에 걸친 간담회, 주민복지욕구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마을복지의제 선정을 위한 총 4개 사업의 투표안을 결정했다.
4개의 투표안은 ▲독거어르신과 마을주민 일대일 매칭을 통해 정서지원을 하는 ‘독거어르신 안부확인 정서돌봄서비스’ ▲홀로 병원 내원이 힘든 독거어르신과 병원을 동행해드리는 ‘독거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한부모가구 자녀 등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및 진로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본청소년 멘토링사업’ ▲코로나-19로 인해 양육부담이 가중된 한부모나 맞벌이가구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지원’ 사업 이다.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은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거쳐 정왕본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과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주민주도로 추진하게 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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