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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국토교통부 사업계획안 승인…668만3천㎡ 규모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9.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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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안)’이 국토교통부를 통과, 668만3천㎡ 면적이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가 시화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안)’을 최종 승인, 9월 28일부터 668만3천㎡ 면적이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됨과 동시에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및 경기과학기술대학교도 재생사업지구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재생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한 후 2021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내용은 총432억 원을 투입해 재생사업지구 내 주차시설 및 소공원 조성 등 노후한 기반시설을 정비ㆍ확충하고, 업종재배치, 복합용지계획, 활성화 구역 등 공간재편을 추진하게 된다.

LH, 시흥도시공사 등과 협력해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이용률이 저조한 희망공원을 대상으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산업단지 내 거점공간으로 조성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재생사업을 통해 기반시설을 개선해 근로자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업종재배치 및 복합용지계획 등으로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단재생과 031-310-6976. 토지정보과 031-310-3823)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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