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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대표도서관 공식 명칭 ‘경기도서관’연면적 3만300㎡ 규모…2023년 12월 개관 목표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0.09.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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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조감도.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2023년 12월 개관 목표로 추진되는 경기도 대표도서관의 이름이‘경기도서관’으로, 별칭은 ‘달팽이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서관’은 경기도대표도서관의 역할과 정체성을 명확하게 표현했고, ‘달팽이도서관’은 도서관 외관이 주는 이미지와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꾸준하게 지식탐구를 향해 나아가는 도서관’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서관’ 투시도.

이밖에 주요 공간명칭으로는 ‘경기정보마루(경기‧평화자료실)’, ‘창작마루(메이커스페이스)’, ‘새꿈마루(취‧창업자료실)’, ‘SW체험누리(SW체험공간)’, ‘함께이룸(협업공간)’이 선정됐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7~8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도대표도서관 명칭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경기도 홈페이지 ‘경기도의 소리(vog.gg.go.kr)’를 통해 발표했다.

도는 도서관명, 별칭, 주요 공간명 등 7개 분야 총 2,678건의 응모작 중 전문가심사를 통해 후보작을 20건으로 추렸고, 선호도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서관 이름을 선정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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