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변화하는 교육 지형에 한발 앞서가라” -감동을 주는 교육 20년-Sasha Oh 원장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8.21 16:33
  • 댓글 0

변화무쌍한 시대에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데 화두가 되는 단어 중 하나가 ‘진정성(Authenticity)’이다. 변화하는 교육 지형에서 흔들리지 않고 진정성 있는 교육을 펼쳐온 James Edu.의 Sasha원장!! 그녀는 진정성 있는 교육으로 학생에게 감동을 줄 때 모멘텀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역설한다. 
교육현장에서 진정성이란 “당신은 진짜 아이들을 잘 가르칩니까?”와 같이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그녀는 말한다. 
교육은 반드시 상대가 있고, 교사와 학생간에도 이러한 관계 맺음을 통해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게 그녀의 지론이다. 그만큼 시흥시 은행동에서 터줏대감으로, 아이들을 20여 년간 특목고에 최다 배출한 학원으로서 다수의 성공사례를 도출해내며 교육적 신념을 확고히 다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학습자의 니즈(needs)를 매의 눈으로 찾아내고, 내재된 발칙한 자아와 상상력, 창의력을 끌어내는 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 남다른 교육 열정을 불태워온 Sasha 원장은 학습자아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뜨거운 자아를 찾아 나선다. 


해외 유학파인 Sasha 원장은, 시드니대학에서 드라마를 통한 영어기법에 대한 연구논문(Teaching English Through Drama)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레 교육계에 입문하게 됐다. 2000년도에 교수부장으로 활약하면서 한눈 팔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에만 365일을 바쳐왔다. 지금도 학원 경영에는 관심이 1도 없단다. 아이들과 부대끼며 가슴 찡한 감동을 만들어 내는 일에 더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고. 아이들을 유별나게 사랑하는 그녀만의 사랑방식은 아이들이 원하는 걸 찾아서 충족해주는 것이다. 교육에서 그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개인별 특성에 최적화한 학습동기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