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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문학을 뛰어 넘어 한국문학의 역동적 발전에 노력하는 시흥문인협회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7.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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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는 시흥문인협회라고 한다. 시흥문인협회는 시흥에 거주하고 문학의 여러 장르를 창작하는 작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흥문인협회 회원들이 창작하는 문화장르는 시흥문학과 한국문학, 더 나아가 세계문학의 향상 발전에 이바지하고 자 하는 문학정신에 있다. 이러한 회원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에서 인준한 단체이다. 6월을 맞아 30주년을 맞는 문인협회 조철형회장을 만나 시흥문인협회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주-

 

전국에서 제일가는 시흥문인협회

시흥문인협회는 시흥시 작가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며, 향토예술의 창달로 시흥지역사회의 예술문화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991년 6월 회원들이 한국문인협회로부터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 승인을 받아 활동을 시작하였다. 초대 김연식 회장이 4대까지 시흥문인협회의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5대 이창범, 6대 안봉옥, 7대 이연옥, 8대 이경영 회장을 거쳐 2017년부터 9대 조철형 회장 체제로 2020년 7월 현재 44명의 회원이 시흥시 전역에서 예술행사와 대회, 교육강좌를 개최하면서 시흥시 예술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문인협회 시흥지부는 시흥시의 대표 축제인 물왕예술제와 매년 시흥예술지원사업공모를 통하여 시흥시 문학예술의 품격 있고 역동적인 창작활동 기획 등으로  지역 문학예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왕백일장 26회, 물왕예술제 시화전 26회, 24시간 릴레이낭독회, 시낭송, 저자사인회 등 개최, 시민들이 지역문학에 대해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시낭송 및 시 창작, 수필창작,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여 지역 시민의 건전한 여가 및 문학활동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시흥 신인문학상을 4회 개최하고 있다.
특히 문인협회는 금년 시흥문학지 제30집 발간(2020)을 추진 중이며, 제3회 시극 및 시화전 16회 등을 개최하여 시흥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시흥문학 발전방안을 위한 시흥문학포럼 개최(2017), 시극, 1-3회 개최(2018-2020), 찾아가는 문학 강좌 30회 개최(2020년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1박2일 문학 캠프 3회(2014년까지),  회원 출간기념회 매년 1-2회 등 실시하여 시민들의 문학의 갈증을 해소한 점은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흥시 문인협회 작가들은 수주문학상 2명, 김만중문학상 1명, 동서문학상 1명, 천강문학상 1명,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 2명, 한국농촌문학상 1명, 이해조문학상 1명, 경찰문예대전 2회, 제10회 전국 『자연사랑 생명사랑』 詩공모전 1명, 시흥전국문학상 1명, 복숭아문학상 2명, 독도문예대전 1명, 머니투데이경제 신춘문예 1명, 공무원문예대전 1명, 인천종합예술제 1명 등 전국적으로 공모한 문학상 18명 등 (신인상 등단자 제외)을 수상하였다.


*현재 시흥문인협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임원
 고문 안봉옥, 이연옥, 이경영, 회장 조철형, 부회장 배학기, 감사 박승환, 연규자, 이사 정덕현, 박상희, 임경묵, 홍대복, 정대훈, 사무국장 이응선, 사무차장 강영미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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