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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위기가구 등 지원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6.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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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으로 정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한다.

이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취약아동 등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해 ▲긴급복지 ▲무한돌봄사업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무더위 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을 수 있어 도는 발굴활동과 함께 저소득층 온열환자 예방과 보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 119 구조대가 온열환자를 구조하면서 복지 취약계층으로 판단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면 현장조사 후 공적지원이나 이웃돕기 연계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는 7월부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실적에 대한 포상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침을 개정하고, 읍면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 쪽방촌 거주 취약층, 독거노인 대상 안부 묻기, 쿨매트와 선풍기 등 물품지원 이웃돕기 활동 등도 장려할 방침이다.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도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수요자 맞춤형 보호‧지원 ▲ 폭염 긴급구조자 시군 연계 보호 ▲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긴급복지활용 복지사각 집중 발굴 지원을 실시중이다. 6월 말 현재까지 3개월간 40,600여 위기가구를 발굴 299억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 지대를 발굴,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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