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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온라인 전시관 운영PC, 모바일 모두 전시관 접속 가능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0.06.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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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온라인 기획전시관.

한국도자재단이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중에도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재단은 지난달 22일 기획전 「근대도자, 산업과 예술의 길에 서다」를 오픈했지만,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으로 지난달 29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기획전은 조선 후기 개항 이후부터 광복 이전까지 생산・유통된 도자 유물 150여점을 통해 근대도자 전반을 조명하고 있다. 이를 VR(가상현실)로 구현해 실제 전시실에 있는 것처럼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유물을 선택하면 간단한 설명도 볼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를 통해 바로 관람 할 수 있으며 PC, 모바일 모두 접속 가능해 편리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재단은 올해 가을 기획전 「차 문화와 고려 청자」 전시와 고려·조선시대 유물 1,400점을 볼 수 있는 상설전 「도자기로 보는 우리 역사」 등 온라인 전시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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