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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접수6.22~7.31일…총 2만6,500명에게 33억 원 지원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0.06.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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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0년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6.22.~7.31.)한다.

지원 자격은 대학, 대학원 재학(휴학)생과 졸업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단, 졸업생은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까지 미취업한 경우만 해당한다.

지원은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의 2020년 상반기(1월~6월) 동안 발생한 이자 부분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경기도청 홈페이지(http://www.g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도는 앞서 2018년 하반기부터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대학생만 대상으로 지원하던 것을 대학원생과 취업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생에게도 확대해 수혜의 폭을 넓혔다.

올 상반기에는 도내 대학(원)생, 졸업생 2만3,500명이 26억8,000만 원의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아, 지난해 하반기(2만640명, 21억4,000만 원 지원) 대비 수혜인원과 지원금액이 각각 13%, 25% 증가했다.

도는 이번 2020년 하반기 사업에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도내 대학(원)생, 졸업생 2만6,500명에게 33억 원을 지원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120콜센터(031-120)로 문의할 수 있으며, 11월 초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2020년 하반기 사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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