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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문화 한 단계 끌어 올릴터”베스트 카 써비스 허장철 대표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6.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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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비용도 많이 드는 것이 자동차인데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지요.”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철학을 갖고 있는 허장철 대표는 차도 사람과 같아서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진 받는 것처럼 큰 병이 들어 고치기보다는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장철 대표는 그저 자동차 관리를 잘해주면 사업이 될 것 같다는 믿음을 갖고 과감하게 이 일에 뛰어들었다.
허 대표가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꼽는 것은 품질이다. 반드시 정가로 판매해 하자 없는 차량을 출고하는 것이 목표이다.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정도만 가는 것이 허 대표의 방침이다. 새 차가 나올 때마다 항상 연수원으로 신차교육을 받으러 가는 것도 고객과의 신뢰를 이어가기 위해서이다. “기름밥만 30여년째 먹고 산 사람입니다. 그동안 쌓은 신뢰를 이제는 고객들에게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자동차정비 기술은 세계 1위 수준이지만 정비 문화는 후진국”이라는 허 대표는 늘 “정비 문화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국내 정비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있는 이유에 대해 허 대표는 “자동차 부품 품질이 선진국 것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부품 교체 주기가 빠르고, 차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정비 배우기가 쉬우며, 손재주가 좋아 정비 생산성이 뛰어나다”고 들려준다.
특히 정비 인프라시설이 잘 갖춰진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라고 부언 설명했다.
성실이 정직이라고 믿는 그는 자신이 진단한 자동차의 상태를 자세히 설명하고 선택은 고객에게 맡긴다며 최선을 다하고 제값을 받는 것이 정직함이라고 믿고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차를 사람 대하듯 한다. 오래된 차는 마음이 더 간다는 그에게 내 차를 안심하고 맡겨도 될 듯 하다.
한편 허 대표는 언제나 자신보다는 지회 회원들과 지회행사, 지회총회가 걱정이 되는 그는 늘 회원들을 독려하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 30여 년간 한국자동차전문 정비사업조합연합회 시흥지회에서 감사를 줄곧 엮임 한 허대표는 지회의 모든 사업과 회원사들의 현황, 모든 발전사를 꿰뚫고 있는 진정한 지회의 살림꾼이다. 이러한 결과로 허 대표는 도지사표창,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장표창,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사장표창, 시흥시장표창 등 많은 상을 수상하여 모범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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