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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대신 시청에서 책 빌려요”코로나19로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 확대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0.03.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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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시흥시청 정문 ‘사랑채’에서 대여한 책을 받아가고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다양한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12일 첫 선을 보인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는 시민들에게 예약도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예약하면 휴대전화 문자로 대출 가능 일자를 전송받은 후 시흥시청 정문 ‘사랑채’에서 도서를 수령하는 방식이다.

‘도서 안심대출 서비스’ 예약도서 수령은 화요일~금요일 오후 2시~8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통합 홈페이지(http://lib.siheu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청에 방문이 어려운 경우 도서관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전자책, 오디오북 등 1만5,000여 점의 다양한 도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천역, 정왕역에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무인도서대출반납기)’을 통해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특히, 도서관에 비치되어있지 않은 신간 도서는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대출하는 ‘동네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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