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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비의 ‘名醫’ 자부심”쉐보레 시흥서비스센터 직장 최기식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3.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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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시흥서비스센터의 기술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최기식 직장은 “어떠한 고장이라도 고칠 수 없는 차량은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문제일 뿐이지요” 기술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최기식 직장의 말이다. 그는 고장 차량을 환자에, 정비사업소를 병원에 비유했다.
“어느 병원에서 어느 의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환자의 진단 및 치료가 빨라질 수 있듯이 자동차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정비에 있어서만은 자신이 ‘명의’라는 자부심도 있지만 고장 부위를 정확히 점검할 수 있는 장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겸손해 하기도 했다.
“엔진 소리만 들어도 고장을 체크 할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테스트 및 점검기구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험을 안겨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볼트 하나라도 소흘히 취급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최기식 직장은 차량정비에 임할 때의 자세를 암시하는 대목이기도 하지만 치료보다 예방을 중요시하는 점은 종합병원의 의사와 맥을 같이한다.
국내 최고 정비업체로 우뚝 서기 위해 소비자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는데 주력 하겠다”는 최기식 직장은 덕분에 정비기술에도 직업 기술이 투철한 ‘프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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