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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회 제11대 회장 김연규 당선소통하고 봉사하는 지회장 될 것 / 유효 투표수의 64.7%인 175표 득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2.27 16:11
  • 댓글 1
제11대 시흥시노인회 김연규 회장 당선자.

4만2천여 시흥지역 노인들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대변하게 될 제11대 시흥시노인회 회장에 김연규(73)후보가 당선됐다.

27일 오전 9시부터 3시30분까지 시흥시노인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제11대 시흥시노인회 회장선거 결과, 총투표인 수 294명 중 280명(투표율 95.2%)이 투표해 김연규 후보가 175표(62.7%), 홍기표 후보 105표(37.6%), 무효 1표로 김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누렸다.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서도 시흥시노인회 회장 선거를 관리・감독해 주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및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시흥지회를 위해 발로 뛰며 봉사하고 더욱 더 소통하는 지회장이 되겠습니다.” 시흥시노인회 제11대 회장 선거에서 승리한 김연규(73) 당선자의 소감이다.

김연규 회장 당선자는 “지회장은 분회장님과 회원님을 섬기고 봉사하는 심부름꾼이다.”라며 “그간의 지회 및 경로당 운영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결해 나가고 ‘봉사하는 지회장, 소통하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연규 당선자는 ▲경로당 운영비 인상 및 보조금 연말 잔액 이월, ▲사회봉사활동비 회비 통장으로 지급, ▲경로당 급식도우미 활동비(27만원) 인상, ▲시립경로당 급식봉사사업 아파트 경로당까지 확대, ▲현 230개소에서 운영 중인 공동체 프로그램을 전체 경로당으로 확대, ▲아파트 경로당 개보수 공사, ▲활동비 지급 조례 제정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시흥시 과림동이 고향인 김연규 당선자는 도창초와 소래중, 부천공고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LG그룹 LG전선 총무인사과장, 총무부장, 연수원장을 거쳤고 도창초・소래중 총동문회장, 시흥시노인회 부지회장 및 과림동 분회장을 역임했다.

제11대 시흥시노인회장 임기 시작은 오는 4월 1일부터 4년간이고 선거 등을 통해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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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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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2020-02-27 17:44:38

    시흥시 노인회 발전을 위해서 헌신의 노력을 기대합니다.
    시흥시 노인회 어르신들 화이팅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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