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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 누구나 ‘시민안전보험’ 자동가입자연・사회재난 피해 따라 최대 1천만 원 혜택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2.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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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재난이나 각종 사건・사고 피해 시민들의 생활안정 등을 도모하기 위한 최대 1천만 원의 혜택을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추진한다.

‘시민안전보험’은 3월 1일부터 시흥시민 누구나 자동 가입・적용된다. 단, 보험 기간 중 전출자는 자동 해지된다.

3월 1일부터 시흥시민 누구나 '시민안전보험'에 자동 가입, 사고 발생 시 최대 1천만원의 보험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1억 원)을 부담하면, 해당 보험사(농협손해보험)가 각종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고를 당한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험 적용은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고로 인해 사망・후유장애(일사병・열사병 포함),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애, ▲강도 상해사망・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12살 이하), ▲화상수술, ▲온열질환, ▲물놀이 사고사망, ▲가스사고 사망・후유장해 등의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천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시흥시민이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재난사고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게 될 경우 서류를 작성해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 청구 서류는 3월 1일부터 시흥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사고의 위험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시민을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성에 따라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올 한해 사고발생 현황과 보험 수혜율을 모니터링, 향후 시민들에게 최대 혜택이 갈 수 있는 방향으로 보장범위와 보상금액 등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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