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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창교회는 우리 마을 교회[인터뷰] 김주석 목사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1.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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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자라야 합니다. 그러나 참된 꿈 이여야 합니다. 모든 시민들이 복음을 듣고 복음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인생이 되는 것이 저희 교회의 꿈입니다.”
김주석 목사의 목회철학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고백하는 공동체가 그 사랑을 지역에 나타내는 초대교회의 회복이다. 말씀으로 인격이 변화되고, 기도로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각 지체로서 그 섬김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다.  특히 “도창교회는 문화를 도구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동적이고 섬김에  생명력 넘치는 교회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목사는 “우리교회 소원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지역민이 인정하고 우리도 행복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개척초기부터 지역교회로 지역민들과 함께하고자 힘써 왔던 것이 창립10주년과, 창립20주년 감사예배를 드릴 때 주민들이 농악으로 축하 해주었으며 10주년때 통장님이 “도창교회는 우리 마을교회”입니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한다.
도창교회는 우리마을교회가 되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위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사랑의 봉사를 실천한다고 한다. 그래서 ‘도창교회는 우리마을교회’라는 소리를 계속 듣고자 한다.
앞으로도 김 목사의 열정적인 목회 사역과 지역을 향한 섬김의 실천은 쉼 없이 전개될 것이다.
한편 김 목사는 인하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협성대학교 신학과,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백석대학교 수료했다. 특히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회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주최하면서 매화동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이 되어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매화만들기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등 지역공동체 회복에 공헌한 결과 국무총리상, 시흥시민대상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시흥시자원봉사단체 협의회장을 지냈으며, 시흥YMCA이사, 사회복지법인 행복세상 이사장, 웨슬리목회연구원이사, 새오름호스피스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 도창교회 담임목사를 맡아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도두머리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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