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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도의원,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 추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12.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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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도의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신정현 의원(사진. 고양3)이 전국 최초로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를 추진한다.

신정현 의원은 “근현대사는 한국사회의 현재를 정의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로서 현재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근현대사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뤄져야 할 독립운동사가 실제 우리의 역사교육에서는 단순한 암기식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마저 투쟁사를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어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얻기가 어렵다”라고 지적하였다.

신 의원은 “본 조례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향토사를 중심으로 여성사, 노동사, 지리사, 인물사, 청소년사 등 독립운동사를 보다 풍성하게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내가 사는 고장 안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을 보다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독립운동에 참여한 선조들의 삶을 보다 생생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전국 최초로 제정되는 본 조례안은 12월 4일 제출되어 제340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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