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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기난로, 안전하게 사용하세요”최근 5년간 전기난로 화재의 68% 11~2월 집중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9.11.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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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추워진 날씨로 인해 전열기구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2014~2018)간 겨울철(11월~2월) 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75,825건이며, 이 사고로 4,318명의 인명피해(사망715명, 부상3,603명)가 발생하였다.

화재의 원인은 화원 방치 등 부주의가 51%로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누전 등 전기적 요인 22%, 과열 등 기계적 요인이 11% 정도이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2시를 전후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이는 점심 식사 등으로 자리를 비우거나 할 때 전원을 끄지 않아 과열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최근 5년(2014~2018)간 전기난로(장판) 등으로 인한 화재는 총 2,271건이며, 246명(사망 26명, 부상 22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화재 발생 건수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겨울철(11월~2월) 동안 1,551건(68%)이 발생하였다.

화재의 원인은 전기적 요인 830건(37%), 부주의 798건(35%), 기계적 요인 504건(22%) 순이었고 이외에도 가스 화학적, 자연적, 방화, 미상 등이다.

실내난방을 위해 전기난로나 장판을 사용 전에는 전선이 벗겨지거나 고장 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주변에 가연성 물질은 가까이 두지 않도록 주의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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