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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흥골든벨-경기자동차고편’…김찬규 학생 우승참가자 및 응원단 등 300여 학생 열기 체육관 가득 / 10개 중・고교 본선 거쳐 11. 19일 ‘왕중왕전’ 개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10.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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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시흥골든벨-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편에서 김찬규 학생이 골든벨 정답판을 들어 울리고 있다.>

‘2019 제4회 시흥골든벨’ 하반기 일정 두 번째 행사가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교장 전혜현)에서 열린 가운데 김찬규(2년)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 화보 12면>

‘시흥골든벨’은 시흥시 청소년들에게 정주의식 및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더 나아가 내가 살고 있는 시흥이라는 도시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추진된 행사로 시흥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흥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시흥시・시흥시의회・시흥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경기자동차고 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제4회 시흥골든벨’은 문제풀이에 도전한 학생과 응원단 등 300여 학생 및 교사들이 함께하며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또한 시흥시의회 안돈의 의원을 비롯해 ‘2019 제4회 시흥골든벨’을 주최・주관하는 시흥신문사 운영위원회 김영심 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하며 ‘시흥골든벨’에 도전한 경기자동차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본격적인 문제 풀이에 앞서 전혜현 교장은 “기회는 항상 도전하는 사람에게 있다.”라며 “오늘 ‘제4회 시흥골든벨’에 출전한 우리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시흥에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고 고등학교 생활 중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랐다.”고 격려했다.

시흥신문 김영심 운영위원은 “제가 다시 고등학교에 진학한다면 경기자동차고등학교를 선택할 것이다. 여러분들은 이미 자신의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 ‘시흥골든벨’을 통해 여러분들이 생활하고 있는 시흥시를 알아가며 자긍심을 높여 갔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내빈들의 격려 말씀에 이어 본격적으로 ‘시흥골든벨’ 문제풀이를 시작한 경기자동차고 학생들은 점차 후반부로 가면서 탈락자가 속출, 40여명의 학생들만이 자리를 지킨 가운데 교장・교감 선생님과 내빈들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탈락한 학생들 대부분을 구해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원점에서 시작한 ‘시흥골든벨’은 ‘OX 퀴즈’를 지나 객관식, 주관식 문제로 바뀌었고 마침내 연말 ‘왕중왕전’에 진출할 최종 10인이 결정됐다.

‘제4회 시흥골든벨’ 경기자동차고등학교 수상자는 ▲최우수상-김찬규(2년), ▲우수상-이광현(2년)・임찬영(2년), ▲장려상-이하준(2년)・현준혁(2년) 학생 등 5명이고 ▲최찬호(1년), 임재현(1년), 전민재(2년), 최원중(2년), 손승찬(2년) 등 5명의 학생도 연말 ‘왕중왕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2019 제4회 시흥골든벨’은 사전 선착순 접수를 통해 10개 중고교를 선정, 6~11월까지 각 학교로 찾아가 진행하고 있다.

학교별 본선에는 ▲최우수상(학교장상) 1명-부상 : 태블릿PC, ▲우수상(시흥시의장상) 2명-부상 : AI스피커, ▲장려상(시흥신문사장상) 2명-부상 : 블투스이어폰 등이 지급된다.

각 학교별 본선에서 상위 10명씩 총 100명이 출전하게 되는 연말 ‘왕중왕전’은 11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흥비지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왕중왕전’ 수상자에게는 ▲대상(시흥교육장상) 1명-부상 : 장학금(시루) 70만원, ▲최우수상(시흥교육장상) 2명-부상 : 장학금(시루) 각 50만원, ▲우수상(시흥시장상) 2명-부상 : 장학금(시루) 각 30만원, ▲장려상(국회의원상) 2명-장학금(시루) 각 20만원을 지급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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