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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명문소공인 지정 제도 도입장인정신 보유한 우수 소공인 발굴・육성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9.10.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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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기술력과 성장역량을 갖춘 우수 소공인을 ‘명문소공인’으로 선정해 롤모델로 육성한다. 중기부는 지난해 소상인 분야에 백년가게를 도입한 바 있다.

중기부는 ‘명문소공인’ 지정으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혁신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소공인 생태계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가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업력 15년 이상의 소공인 중에서 경영환경 및 성장역량 등을 종합평가하여 올해 100개를 선정하고, 내년에 200개를 추가 선정 등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명문소공인’으로 지정되면 생산설비 교체나 자동화 설비 도입 등을 위해 소공인특화자금을 활용하는 경우 융자금리를 우대(0.4%p 인하)하고, 성장촉진자금 지원 대상에도 포함한다.

또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 몰 입점 및 기술개발에 필요한 인건비, 외부전문가 활용 등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및 기술개발지원 사업(2020년 124억 원)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판로지원은 3천만 원, 기술지원은 5천만 원까지이다.

이 밖에도 매년 시행하는 모범소상공인 정부포상 대상자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여 우대하고 홍보영상 제작・송출을 지원과 인증현판 제공, 교육・워크숍의 강사로 활용하여 사회적 인식을 제고한다.

‘명문소공인’ 신청은 공고문에 따라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전국에 설치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및 관련 단체에서는 지역 내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소공인을 발굴하여 명문소공인으로 추천할 수 있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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