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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실업(주), 추석 명절 ‘사랑의 라면’ 기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9.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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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실업(주)가 정왕본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원진실업(주)(대표 오해관)이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성창열)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박스(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원진실업(주)은 정왕본동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로, 깨끗하고 청결한 정왕본동을 위해 임직원이 한뜻으로 환경 정비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원진실업 직원 8명이 정왕본동에 거주하는 김 모 어르신의 가정에 방문해 집안에 가득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안 청소도 함께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창열 정왕본동장을 비롯한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원진실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원진실업(주) 오해관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명절만큼이라도 힘을 내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성창열 동장은 “기탁해 준 후원 물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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