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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흥 ‘갑’, 장현지구 송전탑 전자파 2차 측정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8.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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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흥 '갑' 지역위원회가 장현송전탑비대위와 입주예정자 등과 지난 6월에 1차에 이어 2차로 전자파를 측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위원장 문정복)는 26일 장현지구 입주예정자들과 함께 여름철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자파 변화 정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2차 송전탑 전자파 측정을 진행하였다.

이날 전자파 측정에는 장현송전탑비대위와 입주예정자, 문정복 위원장, 시흥시청 공무원, 한전 담당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송전탑 인근 9곳의 지면과 고층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측정에서는, 지난 6월 대비 평균 1.5배의 전자파가 측정되었다. 또한 특정 위치에서는 2배의 전자파가 측정되는 등 계절 변화에 따라 전자파에 큰 변화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문정복 위원장은 “주민들이 앞으로도 몇 차례에 걸쳐 추가적인 전자파 측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만큼 중앙정부, LH, 한전 등에 송전탑 지중화를 지속해서 촉구할 것”이라며 “장현지구 입주민들과 함께 장현지구 송전탑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현지구의 송전탑 전자파 측정은 경기도의회 장대석 도의원이 도정 질의를 통해 이재명 지사에게 택지지구 인접 송전탑에 대한 전자파 측정을 요구, 지난 6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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