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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동 물개 박덕찬 씨 시화호 물살을 가르다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서 바다수영(60대) 우승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8.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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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거북섬에서 열린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8.16.~8.18.) 2일차(8.17일) 대회 ‘바다수영’ 부문에서 시흥시 출신 박덕찬(사진. 60)씨가 ‘60대 남자부’에서 우승을 차지,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해 화제다.

이날 대회에는 약 800여명이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참여해 그간의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씨는 2004년 ‘울릉도~독도 수영종단대회’에도 참가를 시작으로 2008년 한일친선 수영교류전을 거쳐 지난 해 제16회 한강아쿠아슬론대회 오픈워터부문 1위를 하는 등 그간 많은 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바 있다.

물왕동이 고향인 박덕찬 씨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서 치러지는 수영대회에서 우승까지 차지해 그 어느 대회 우승보다도 기쁨이 더한 것 같다.”라며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려고 그간 많은 연습을 해왔는데 ‘우승’이라는 영광까지 얻게 되어 가슴 뿌듯하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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