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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 보편지급을~”전승희 의원・경기여성네트워크 정책토론회 개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7.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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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 보편 지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전승희 의원(비례)과 경기여성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여성연대라 주관한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3일 개최됐다.

토론회는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이 ‘모두를 위한 월경권’이란 주제로 보편적 복지 관점에서의 접근을 강조하는 기조 강연에 뒤이어, 이민애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경기지부장, 전승희 경기도의회 의원, 최종미 여주시의회 의원, 홍승미 시흥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조미옥 수원시의회 의원, 이해림 고양시의회 의원, 최미정 경기여성연대 성평등위원장 등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청소년들의 기본권이 확대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승희 의원은 “전체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편적 복지의 대상으로 생필품인 생리대를 지급할 필요성이 있다”며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생리대 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경기도 여성청소년에게 안정된 생리대 지급 등 보편적 복지로 지원할 방법 및 재원 마련 등을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및 안혜영 부의장, 염종현 당대표,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기조 강연자 및 토론 패널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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