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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시흥골든벨 ‘신천고’편…방예지 학생 우승참가자 및 응원단 등 300여 학생 열기 체육관 가득 / 10개 중・고교 본선 거쳐 11. 19일 ‘왕중왕전’ 개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7.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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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4회 시흥골든벨 ’신천고‘편이 12일 오전 신천고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방예지 학생이 마지막 골든벨 문제 정답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내가 살고 있는 도시 시흥의 역사와 문화, 행정 등을 알려줌으로써 정주의식 고취 및 시흥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된 ‘2019 제4회 시흥골든벨’ 두 번째 행사가 12일 오전 신천고등학교(교장 윤영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 제4회 시흥골든벨’은 문제풀이에 도전한 100명의 학생과 ‘시흥골든벨’ 참가자를 응원하는 200여명의 친구 및 교사들이 함께하며 여름 무더위를 체육관의 열기로 날려 버렸다. 특히, 1~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교내 댄스동아리 ‘빌루젼’의 중간 공연은 학생들을 열광시키며 분위기를 더욱 더 뜨겁게 달궜다.

이날에는 ‘2019 제4회 시흥골든벨’을 주최・주관하는 시흥신문사 운영위원들과 시흥시의회 이상섭 시의원 등이 ‘시흥골든벨’에 도전한 신천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윤영벌 교장 선생님은 “지난해 ‘시흥골든벨 왕중왕전’ 우승자를 배출해 낸 우리 신천고가 그 저력에 힘입어 ‘왕중왕전’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학생들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해 달라”고 참가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상섭 시의원은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시흥골든벨’은 시흥의 청소년들에게 시흥을 알리고 시흥이라는 도시에 거주하는 것에 자부심을 갖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오늘 참가 학생들 뿐 아니라 응원단 학생들도 ‘시흥골든벨’ 문제를 통해 시흥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내빈들의 응원과 격려 말씀에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제4회 시흥골든벨’은 초반 ‘OX 문제’부터 탈락자가 속출하며 10번 문제에서 약 30여명의 학생들만이 자리를 지키기에 이르렀다.

이에 탈락한 제자들을 구하기 위해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이 패자부활전 ‘왕제기 차기’ 게임에 도전해 탈락한 제자들을 구하기에 나섰고 교장,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7분의 선생님들이 온힘을 다해 약 60여명의 학생을 살려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원점에서 시작한 ‘시흥골든벨’은 객관식, 주관식 문제로 바뀌었고 점차 난이도가 더해지면서 마침내 연말 ‘왕중왕전’에 진출할 최종 10인이 결정됐다. 그리고 최종 2인으로 2학년 방예지, 손채은 학생이 마지막 문제에 도전해 방예지 학생이 마지막 골든벨을 울리며 학교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4회 시흥골든벨’ 신천고등학교 편에서는 ▲최우수상-방예지(2년), ▲우수상-손채은(2년)・박찬희(1년), ▲장려상-박고은(2년)・원연우(2년) 학생 등 5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고 ▲양정화(1년), 고주희(1년), 염지수(2년), 이가희(2년), 윤선민(2년) 등 5명의 학생도 연말 ‘왕중왕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편 사전 선착순 접수를 통해 10개 중고교를 선정, 6~11월까지 각 학교로 찾아가 진행하는 ‘2019 제4회 시흥골든벨’은 시흥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흥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시흥시・시흥시의회・시흥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학교별 본선에는 ▲최우수상(학교장상) 1명-부상 : 태블릿PC, ▲우수상(시흥시의장상) 2명-부상 : AI스피커, ▲장려상(시흥신문사장상) 2명-부상 : 블투스이어폰 등이 지급된다.

각 학교별 본선에서 상위 10명씩 총 100명이 출전하게 되는 연말 ‘왕중왕전’은 ▲대상(시흥교육장상) 1명-부상 : 장학금(시루) 70만원, ▲최우수상(시흥교육장상) 2명-부상 : 장학금(시루) 각 50만원, ▲우수상(시흥시장상) 2명-부상 : 장학금(시루) 각 30만원, ▲장려상(국회의원상) 2명-장학금(시루) 각 20만원을 지급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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