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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7월 중순~8월 중순 집중…10대 이하 최다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9.07.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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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서로 물놀이를 가는 인파가 많아지면서 안전사고 주의가 요구된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4~2018)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기간(6~8월) 중 물놀이로 인해 총 16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여름휴가 기간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 달 간 사고가 집중되어 전체 사망자의 75%(123명)를 차지했다.

원인별로는 수영미숙으로 인한 사망자가 31%(51명)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부주의 22%(36명), 음주수영 17%(28명), 튜브전복 10%(16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사망자 수는 10대 이하가 30%(50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어린 자녀나 학생들과 물놀이를 가는 보호자는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는 해수욕장이나 유원지보다는 하천이나 강(87명, 53%), 바닷가(30명, 18%), 계곡(24명, 15%)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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