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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규 원장은 “말로 TV를 켜고, 운전자 없이 자동주행을 하고, 핸드폰으로 집에 있는 전원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며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소프트웨어의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신기술이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원장은 24년 동안 교육사업에 몸담고 3년전 코딩사업에 뛰어들었다 며 코딩이란 무엇인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세계적인 코딩업체, 국내코딩업체, 제품, 교육기관 등 끊임없이 찾아 연구했고, 수많은 코딩강사, 드론강사들을 교육시키고, 수많은 학원, 기관, 학부모들과 현장의 소리를 많이 듣고 소통하며, 이제 4차산업혁명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시흥 S-TOP학원 코딩원장으로서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를 펼쳐 보고 싶다고 결의를 보였다.
S-top교육코딩교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쉽고 재미있게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최 원장은 “저희 코딩 회원은 의무적으로 코딩자격증 취득하며, 수업은 완성 후 발표를 통해 발표력 향사과 과리더쉽을 기르도록 프로그램을 되어 있다.” 며”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견문을 넓혀 사고력을 증진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방학 겨울방학에는 체육관 특강 프로그램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 및 취약계층 자녀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많이 주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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