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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학교・꿈의대학, 참여 학생 만족도 85%“꿈을 키우거나 진로설계・개척에 도움” 이유 높아 / 도교육청, 학생・교원・학부모 대상 여론조사 결과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9.06.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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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꿈의학교 운영자 워크숍’에 참석한 이재정 교육감이 ‘미래교육과 꿈의학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경기도내 고등학생들의 진로적성 탐색을 위해 마련한 ‘꿈의대학’과 학생이 진로를 탐색하고 꿈 실현을 위해 학교 밖에서 스스로 운영하는 ‘꿈의학교’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이 도내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꿈의학교・꿈의대학 인식 조사(4. 15~4.26.)’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8명(85.6%)이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서’(33.8%)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24.5%), ‘재미있어서’(17.4%) 순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를 통해 키우고 싶은 능력으로는 ‘진로, 진학을 위한 적성 발견 및 개발’(31.6%), ‘함께하는 배움 및 사회성’(25.5%), ‘창의력, 문제해결력’(24.7%) 순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 참여시 우려되는 점은 ‘학교 공부 시간 감소’(21.0%), ‘학원 다닐 시간 부족’(21.0%)을 꼽았다.

‘꿈의대학’ 참여 학생의 경우(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한 적이 있는 학생) 10명 중 8명(85.7%)이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로는 ‘진로설계와 개척에 도움이 되어서’(35.6%)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어서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22.3%), ‘희망 진로 관련 흥미로운 경험을 얻어서’(20.7%) 순으로 나타났다.

‘꿈의대학’ 참여시 가장 걱정되는 점으로는 ‘꿈의학교’와 마찬가지로 ‘학교 공부할 시간 감소’(31.4%), ‘학원 다닐 시간 부족’(21.2%)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꿈의학교・꿈의대학’ 인지도를 묻는 질문에 학생 58.9%가 ‘꿈의학교’를, 학생 81.6%가 ‘꿈의대학’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학교・꿈의대학’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각각 학생 66.4%, 67.7%가 찬성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기도교육연구원이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도내 학생(초4~6학년, 중1~3학년, 고1~3학년) 9,872명, 학부모 4,506명, 교원 1,95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조사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학생은 95% 신뢰수준에서 ± 0.99%p, 학부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6%p, 교원은 95% 신뢰수준에서 ±2.21%p이다. 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은 (주)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맡았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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