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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흥골든벨’ 매화고에서 힘차게 스타트참가자 및 응원 학생, 선생님들의 열정 뜨거워 / 10개 중・고교 본선 거쳐 11월 ‘왕중왕전’ 개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6.0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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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4회 시흥골든벨’ 첫 테이프를 끊은 매화고등학교 학생들이 문제풀이에 앞서 정답판을 흔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래 시흥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정주의식 및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더 나아가 내가 살고 있는 시흥이라는 도시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추진된 ‘시흥골든벨’이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산뜻한 출발을 매화고등학교에서 시작했다.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매화고등학교(교장 김재연) 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제4회 시흥골든벨’은 문제풀이에 도전한 90여명의 학생과 친구들에게 힘을 북돋아주기 위한 약 150여명의 응원단, 그리고 교사들이 함께하며 이날 학교 체육관의 열기를 더욱 더 뜨겁게 했다.

또한 시흥시의회 오인열 부의장, 송미희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2019 제4회 시흥골든벨’을 주최・주관하는 시흥신문사 운영위원들도 자리를 함께 하며 ‘시흥골든벨’에 도전한 매화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내빈들의 격려 말씀에 이어 본격적으로 ‘시흥골든벨’ 문제풀이를 시작한 매화고 학생들은 ‘OX 문제’는 비교적 수월하게 넘기며 문제를 이어갔지만 점차 후반부로 가면서 문제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탈락자가 속출하며 30여명의 학생들만이 자리를 지켰다.

이에 탈락한 제자들을 구하기 위해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이 패자부활전 ‘단체・개인별 왕제기 차기’ 게임에 도전했지만 떨어진 제자들을 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모든 선생님들이 온몸을 던져 탈락한 제자들 구하기에 나서 전체 학생들이 모두 살아났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원점에서 시작한 ‘시흥골든벨’은 ‘OX 퀴즈’를 지나 객관식, 주관식 문제로 바뀌었고 점차 난이도가 더해지면서 마침내 연말 ‘왕중왕전’에 진출할 최종 10인이 결정됐고 이 가운데 조성우(1년) 학생이 마지막 골든벨을 울리며 학교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4회 시흥골든벨’ 매화고등학교 수상자는 ▲최우수상-조성우(1년), ▲우수상-이재훈(1년)・손수연(1년), ▲장려상-김효지(1년)・정민우(1년) 학생 등 5명이고 ▲정윤아(1년), 김유준(1년), 김현대(1년), 김동형(1년), 김규태(1년) 등 5명의 학생도 연말 ‘왕중왕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한편 사전 선착순 접수를 통해 10개 중고교를 선정, 6~11월까지 각 학교로 찾아가서 진행하는 ‘2019 제4회 시흥골든벨’은 시흥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흥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시흥시・시흥시의회・시흥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학교별 본선에는 ▲최우수상(학교장상) 1명-부상 : 태블릿PC, ▲우수상(시흥시의장상) 2명-부상 : AI스피커, ▲장려상(시흥신문사장상) 2명-부상 : 블투스이어폰 등이 지급된다.

각 학교별 본선을 통해 10명씩 선정해 총 100명이 출전하게 되는 연말 ‘왕중왕전’은 ▲대상(시흥교육장상) 1명-부상 : 장학금(시루) 70만원, ▲최우수상(시흥교육장상) 2명-부상 : 장학금(시루) 각 50만원, ▲우수상(시흥시장상) 2명-부상 : 장학금(시루) 각 30만원, ▲장려상(국회의원상) 2명-장학금(시루) 각 20만원을 지급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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