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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독거노인 566가구에 에어컨 설치전국 최초…3개월간 전기요금도 지원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5.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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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독거노인 566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여름철 3개월간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폭염 시 경로당이나 노인정 등을 이용 못하는 거동 불편 독거노인(566가구)들에게 에어컨(75만원) 설치는 물론 하절기(3개월) 전기요금을 매달 최대 4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6억3,300만 원을 투입, 566가구에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75만 원 상당의 친환경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원대상 가구 선정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읍.면.동) 및 독거노인지원센터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받아 지난 16일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거동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566가구를 선정했다.

지난 5월 23일에는 수원시 화서동 반 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박 모(81) 할머니 가구에 ‘제1호 에어컨’이 설치됐다.

도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본격적인 더위를 맞아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6월까지 에어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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