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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종합운동장’ 2021년 초 착공 목표‘건립 추진위원회’ 발족…부지면적 11만8,495㎡ / 2020년 ‘경기도 체육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5.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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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포동 67-224번지 일원 11만8,495㎡ 부지에 ‘시민 종합운동장’ 건립을 추진한다.(그림은 시흥시가 전 정부에서 구상했던 ‘포동스포츠파크’ 조감도)

민선7기 임병택 시정부가 각계각층 시민 및 정치인 등으로 ‘시민 종합운동장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1년 초 종합운동장 착공에 주력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흥시장, 시흥시체육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한 ‘시민 종합운동장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종합운동장 건추위)’는 각계각층의 시민과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이 함께 한다.

‘종합운동장 건추위’는 사업 수행과 관련한 전반적인 자문뿐만 아니라 추진 중 당면한 문제를 공동 해결함으로써 2021년 이내에 시민 종합운동장 착공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 만료 후에는 경기도체육대회 유치 추진위원회로 변경해 2022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유치를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지난 4월 김태정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민 종합운동장 실무 추진단’을 별도로 구성해 이의 건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종합운동장 건추위’ 발족에 따라 ‘시민 종합운동장’ 건립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흥시는 포동 67-224번지 일원 11만8,495㎡ 부지에 총사업비 1,500억 원(부지매입 196억원, 조성공사비 1,30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시민 종합운동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종합운동장’ 부지는 기존 포동 시민운동장 면적(45,545㎡)에 토지보상 추진 중인 면적(72,950㎡)이 포함된 것으로 현재 매입 완료된 토지는 63,033㎡(158억 원), 미보상토지(38억 원) 9,917㎡이 남아 있는 상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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