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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시흥순복음교회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9.04.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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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 이웃에게’라는 표어로 지난 1990년 시흥시 대야동 우시장 지역 22평 임대로 출발한 시흥순복음교회(차갑선 목사)가 지역의 작은 기독교 공동체가 예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쳐 지역사회에 주목을 받고 있다.


본래 성령께서 말씀하신대로 설교하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진실하게 사역한다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있는 차 목사는 여 목사로서 느껴야하는 서러움과 당시 순복음교회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 시시때때로 다가오는 재정적인 어려움 등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신 31:23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라는 말씀이 차 목사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오직 이 말씀을 부여잡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내가 왜 나약해져서야 되겠는가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일어서기를 수백 번 반복했다고 회고했다.
차 목사는 시흥순복음교회가 주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복음전파와 구제하는데 있어서 달려갈 길을 다가도록 충성하는 교회가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550여 교회가 있는 시흥관내를 관장하는 시흥시기독교 연합회 회장으로서 차 목사는 “시흥시 복음화와 지역 교회·목회자들의 활발한 교류는 물론 시흥시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 모든 교회가 일치와 연합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흥순복음교회는 사랑의 연탄나눔, 쌀나누기, 사회복지 봉사활동을 통해 시흥지역 곳곳에 도움의 손길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주고 있다. 지역아이들을 위해 장현동에 위치한 만나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여 체험학습, 관람 및 견학, 음악치료, 독서, 미술, 악기연주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시흥지역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으며 이 밖에도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헷세드 국악선교단을 통한 문화선교와 열방을 품고 복음전하는 해외선교에 힘써 일하고 있다.


특히 그는 “교회와 교파를 넘어 시흥시의 550여 교회를 묶고 사회적으로 교회가 해야 할 일들을 찾아 시흥시기독교연합회가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의 교회 위치를 확인하고 소외받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기독교 본연의 자세를 찾는데 노력하겠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차 목사는 한국부흥사협의회 여성강사단장, 지구촌여선지기도운동본부협의회 운영회장, KNCC 여성위원(기하성), 국제여교역자협의회(공동회장), 한복(한국복음화)총회 여성위원, 교단 안산·시흥지방회 증경회장 등 많은 활동을 하면서도 “성령님께서 지켜주셔서 언제나 최선을 다 한다”는 말로 겸손함을 드러낸 차 목사는 월드비전과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여러 봉사활동과 모금 활동을 주최하고 있다.


향후 ‘3000명의 예배자를 채우기 위해’,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기 위해’, ‘믿음으로 헌신하는 가정이 되기 위해’, ‘성전건축과 선교, 구제에 힘쓰기 위해’ 오늘도 지역사회를 섬기기에 앞장서는 시흥순복음교회의 헌신에 성령의 역사가 가득 임하시기를 기원해 본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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