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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사를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알뜰살뜰 생활 속 경제】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4.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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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사철. ‘완벽한 이사’를 위해 이사 전과 후에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을 꼼꼼하게 체크해보자.

◆ 이사할 때 챙겨야 하는 ‘서비스’ 3가지

= ‘우편물 주거이전’ 서비스

이사 후 우편물이 새 주소가 아닌 이전 주소로 배달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우편물 주거이전’ 서비스를 이용하자. 신청방법은 ‘인터넷 우체국에 접속 →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주거이전 클릭 → 주거이전 서비스 신청’하면 끝.

= ‘금융주소 한 번에’ 서비스

내가 이용하는 모든 금융 서비스의 주소를 새로운 거주지로 옮길 때는 ‘금융주소 한 번에’로 해결하자.

신청 방법은 ‘한국신용정보원 > 민원상담 > 온라인 민원 > ‘금융주소 한번에’ 클릭 → ‘주소 일괄 변경 가능 금융회사 바로가기’에서 이용하는 금융기관 홈페이지로 이동 → 변경할 주소를 입력 후 타 금융기관 목록에서 함께 바꿀 금융기관 선택.(기관에 따라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 셀프 인테리어 서비스 ‘Planner 5D’

예상보다 공간이 부족하거나 동선이 막힐 때는 이사할 집의 가구 배치를 손가락 하나로 ‘휙휙’ 이동·배치해볼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3D 사이트를 활용하자.

Planner 5D의 기존 템플릿과 틀 제작 기능을 활용해 바닥재의 색상과 재질 적용, 다양한 가구의 배치가 가능해하다. 배치할 때는 2D로 배치 후에는 3D로 번갈아 확인해, 이사 전 정확한 가구 배치와 동선을 예측해보자.(https://planner5d.com)

◆ 이사할 때 챙겨야 하는 ‘돈’ 3가지

= 장기수선충당금

아파트 주요 시설을 수리·교체하는 등 장래에 수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비용으로 집 소유주가 내는 게 원칙이다. 세입자는 관리비에 부과된 장기수선충당금을 이사할 때 보증금과는 별도로 돌려받을 수 있다.

= 수선유지비

장기수선충당금과 비슷해 둘 다 아파트 유지 보수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지만, 장기수선충당금이 소유자가 내는 돈이라면, 수선유지비는 실제 거주자가 내는 돈이다. 아파트 공용 부분에 대한 시설보수 및 유지 등 바로 사용하는 소모성 비용이다.

= 선수관리비

관리비 예치금이란 명칭으로도 불리는 선수관리비는 ‘보증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관리사무소에서 보관하고, 아파트 매매가 이뤄질 때 매수자가 매도자에게 지불하는 보증금 개념의 돈이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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