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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병원형 위(Wee)센터’ 4개소 개소전국 최초로 고위기 학생 전문치료・대안교육 지원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9.04.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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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과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위(Wee)프로젝트’ 관계자 등이 ‘병원형 위(Wee)센터’ 첫 개소식에 참석했다.

학교 현장에서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학생에게 상담, 의료 자문 및 대안교육까지 동시에 지원하는 ‘병원형 위(Wee)센터’가 경기도 동서남북 4개 권역에 이달 안에 모두 개소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 3일 부천 루카스병원에서 ‘병원형 위(Wee)센터’ 첫 개소식을 가졌다.

위프로젝트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지역사회까지 연결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심리 치유를 지원하는‘학생다중안전지원망’이다.

‘병원형 위센터’는 학교 현장에 자살, 학교폭력 등으로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학생에게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치료, ▲대안교육과정 운영, ▲전문 상담 및 심리검사, ▲가족상담, ▲학교현장 자문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18년 공모를 통해 경기도 ▲서부권역을 담당할 부천 루카스병원, ▲동부권역은 성남 사랑의 병원, ▲남부권역은 용인 이음병원, ▲북부권역은 의정부 한서중앙병원을 병원형 위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학교와 위프로젝트 기관에서 의뢰・위탁받은 학생은 상담, 치료, 대안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학생에 따라 본적학교로 출석하고 병원형 위센터에서 상담과 치료만 이용할 수도 있으며 학생과 보호자 자발적 상담과 치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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