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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청소년 고민 ‘1388’로 상담하세요”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특성 프로그램’ 운영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9.03.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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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새학년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은 ‘청소년상담 1388’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신학기 대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주로 대인관계 어려움, 스마트폰 중독을 포함한 인터넷 사용, 학업 및 진로 등의 문제를 호소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우울증・자살시도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로운 친구와 교사를 만나는 3~4월에는 학업・진로, 대인관계 등 학교생활에 관한 상담빈도가 가장 높았다.

아울러 여가부는 신학기 특성화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자살위기, 인터넷 중독, 일탈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상담전문가(청소년동반자)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청소년은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청소년 문제 맞춤형 상담서비스채널, ‘청소년상담 1388’(전화・카톡・온라인 채팅)을 통해서도 모든 분야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청소년상담1388’ 이용방법

- 전화상담: 국번없이 110 또는 1388, 휴대전화: 지역번호+1388

- 문자상담: #1388, 카카오톡상담: 카카오플러스 친구맺기 후 1:1 채팅창 진행

- 사이버상담: 인터넷 www.cyber1388.kr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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