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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0억 원 규모 지원경기신보에 6억 원 출연…5개 은행에서 대출 가능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9.02.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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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영세소상공인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019년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비’ 6억 원을 출연했다.

이에 따라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시흥시 출연금의 10배(60억 원)를 보증, 영세소상공인들은 융자금을 협약을 맺은 5개 은행(농협, 기업, 신한, 하나, SC제일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의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2개월 이상 주소지를 두고 관내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5명 미만의 직원을 둔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 등 골목상권 상인들, 10명 미만의 직원을 둔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운영자가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고 3천만 원 이내, 보증기간은 5년 이내로 특례보증비가 소진될 때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보증서 이용 시 납부하는 보증수수료를 0.2% 인하하고, 시에서는 소상공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5년간 1%의(청년 사업가, 다문화가정, 착한가격업소 등은 2%) 이자 차액도 지원한다. (☎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지점 434-8797/내선번호101)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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