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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눈보라・비바람’ 걱정 없어요”시흥시, 전국 최초 롤스크린 버스정류소 개발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2.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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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롤스크린 버스정류장'을 전국 최초로 개발, 시범운영하고 있다.

시흥시가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한파를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는 ‘롤스크린 버스정류소’를 전국 최초로 개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시는 기존에도 온열의자, 방풍막, 접이식 문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배곧 한라비발디 1차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롤스크린'

시에 따르면 배곧 한라비발디 1차 버스정류소(25969)에 ‘롤스크린’을 설치, 4월까지 시범운영한 뒤 이용효과 및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해 보완, 개량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방풍막(온열텐트)의 경우 유지관리, 철거, 보관, 재설치의 비용부담이 높아 시민이용이나 유지관리의 편의성, 비용 등을 고려해 롤스크린을 접목한 방식을 개발했다. 이후 정류소 제작사와 3개월간 협의를 거쳐 배곧신도시에 시범 설치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방풍막 대비 유지관리 편의성이나 비용절감 효과가 크고, 하절기에는 자동으로 스크린을 접을 수 있어 확대설치가 가능할 것”이라며 “정왕동, 배곧동, 월곶동 등 해안가 주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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